어 밀린 일정은 월요일의 승연이가 알아서 할 거야 ㅋㅋ 몰라몰라 재롱이랑 땃지랑 포테랑 딤딤섬 먹고 게카 갔다가 17도씨 갔다가 시.통 먹고 오는 아름다운 하루를 보냈다... 사람을 만나야 돼 맨날 집에 박혀서 풀컬러 80컷 웹툰 같은 거나 하니까 사람이 우울해지는 거야 ...
2024/11/21
[무드]좋아
엄마 생일 겸 퇴직 기념 겸 둘이서 제주도 데이트 갈 거얌~ 비행기, 호텔, 렌트카, 식당 예약, 미술관 예약 하여튼 돈 들어가는 건 다 내가 해서 거지됐지만 ... 엄마가 갱년기 이후로 부쩍 우울해 해서 한달 정도는 거지로 살아도 괜찮을 거 같아졌음 케케 기대 반 걱정 반 제발 이여사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게 해주세요
2024/11/20
[무드]사망직전
원고 마감했다... 아슬아슬했다... 이렇게까지 힘든 적이 없었는데 왜지?? 미루지도 않았고 어렵지도 않았는데 ... ... 암튼 겨우 마감하고 마라탕 시켜 머겄음............ㅠㅠ... 근디 힘들어서 안 들어가네.. 푹 자고 낼부터 개운하게 새출발 고고링
2024/11/19
[무드]좀 괜찮
고라파덕 말고 신뇽이 왔지만 난 신뇽도 좋아 어서오세요~
2024/11/18
[무드]좀 괜찮
아빠가 초밥 사다줌 케케 낼은 점심에 이삭 사올게 고라파덕아 어서오세요~
2024/11/17
[무드]개별로
왜 마감 직전에는 몸이 안 좋은 지 모르겠음... 이번화는 특별히 어렵지도 않았는데 ㄱ-... 아마 딴짓을 많이 해서 그런 듯 오늘 엄마가 짜장면을 개 한입 엄마 한입 먹고있어서 극대노불효녀빔 쐈음... ... 그냥 다음 화 마감 끝나면 컴퓨터 먼저 택배로 올리고 나도 개랑 같이 서울로 돌아가야겠음 ........... 예민하니까 자꾸 생각이 부정적으로 빠진다.. ㅠ
2024/11/16
[무드]별로
이상하게 본가에 온 뒤로 소화도 안 되고 몸이 안 좋다... 견은 갈수록 컨디션이 좋아지는데 ㄱ- 왜지? 컨디션이 말이 아니라서 잠을 못 자서 실수 연발 난리났다.